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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어머니의 자질..
게시물ID : panic_45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구맛
추천 : 26
조회수 : 690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4/05 14:51:10
우연히 길을가다. 엄마에게 울면서 업어달라고
땡깡? 을 부리는 4~5살 아이를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울지말라며 마치 성인어른의 뺨을 때리는 
강도로 머리를 세차게 3대가량 후려치는걸 보았습니다.
아마도 많게봐서 네 다섯 살이지 더 어린것으로 보입니다.
그 어린것이 맞아도 아무렇지 않은것으로 보아
평소에도 그런식으로 혼이나나 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동학대는 다른게 없습니다..거리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서슴치않는 폭력..집에서는 어떨까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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