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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의 탑 일기 (뻘)
게시물ID : bns_26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순히순
추천 : 4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9 12:23:08



12.27일 처음 정하도를 가봄


두번 죽어보고 그냥 나옴...














12.28 본격 헤딩을 도전











이날 1시간쯤 했음 ㅠㅠㅠㅠㅠㅠ 깨진 못했지만 이날 패턴을 많이 익힌 것 같음





그러나 멘붕해서 다신 가지 않다가






오늘! 28일 이후 첫 정하도!!!!!!!!!!!









1트









2트 레알 멘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4트냐면 3트는 멘붕해서 피 별로 깎지도 못하고 쥬금)


깼드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들 다 발로 깬다는 정하도지만 나는 드디어 깨봄






사실 정하도까지만 잡고 갈랬는데 



기왕올라온거 상처 도전...















나는 왜이리 컨고자인가...기공한텐 밥이라던데....하면서 열심히 해서 결국 잡긴 잡음 ㅠㅠ





그리고 이제 분노 잡으러감.................................................................상처마ㅓㄴ 깨고 그만하려고 했는데...?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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