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서폿을 하면서 정말 톡이 하고싶다고 느낄 때가...
게시물ID : lol_164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동렬
추천 : 4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29 12:59:37

미친듯이 퇴각 클릭을 해주면서 내가 대신 죽어주겠다..라는 느낌으로 몸빵해주러 갔는데

우리편이 나 돌진하는거 보고 멈춰서서 딜 넣다가 적한테 더블 킬 내줬는데

아 머하러 들이대요 님때문에 저까지 죽었잔아요 란 소리 들을 때...

 

또는

 

우리편 원딜을 살려주기 늦었다는 판단에

나라도 살자 하고 도망갔는데

아 같이 안싸워주고 혼자 도망가네.. 란 소리 들을 때...

 

내가 어느 장단에 맞춰 줘야 돼?

나도 상황 판단을 할 뇌라는 게 존재 하기 때문에

아 지금 내가 몸빵 해주면 우리편은 살릴 수 있겠다 싶은 상황이랑

아 내가 지금 가봐야 더블킬 조공밖에 안되겠구나? 싶은 상황이 있는건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