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는 옛날에 깻지만 7080을 못깨서 아마겟돈 레시피가 없기에 7080을 갔어요.
6시 땡 하자마자 시즌2 최종보스 ㄱㄱ
좀비처럼 살아나며 영혼의 딜을 날렸지만.. 45분이 걸렸습니다 ㅡㅡ;;;;;
ㅁㅊ.. 옛날에 퀘스트 깰때는 5069도 아닌 3049로 가볍게 돌았었나.. 여기 보스는 짜증나네요.
공제방이란거 영 싫어하지만 얘는 인정. 18k미만 초중수 유저들이 흉캔없이 도저히 잡을수 있을것같지 않네요 ㅡㅡ;;
이 한판으로 기운이 쭉 빠졌음. 더이상 게임할 맛이 안난다..
그래 그럼 예쁜 언니를 보며 정신을 차리자! 해서 레지나를 갔씁니다.
오오 좋네요. 처음보는 멋진 맵에 처음보는 예쁜 보스에 새로운 패턴들. 레지나는 딱히 너무 어렵다는 느낌 없이 정말 잘 만든 맵이에요.
레지나 4판에 퀘맵 전부 깰때까지 주황기둥이란건 딱 한번 봤어여.
시즌3는.. 잡템이 많이나오네요. 각종 레지나 아이템에 스킬 각성 시리즈가 인벤을 가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