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서로 알고 해야되는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개인적인 표현도 마찬가지구요 

내가  상대를 100만큼 생각한다해서

그상대도 나를 100만큼 생각할 의무가 없거든요

상대는 전혀 모르는데  상대입장 고려않고 

일방적인 애정이나 호감표시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배려없는 호의는 아니라고 생각되요 오해의 소지도 생기고 

상대까지 입장 곤란해지구요 

작은것도 말이죠 

단체가 뜻을모아 베푸는것과는 다르게 

상대방에게 더욱더 부담만 안겨버릴수있는  개인적인  배러는..

자신만 좋다고 무조건 밀어부치는 호의는 

이기적인 한단면이라  봐요 

우리 친한줄 알았는데 

우리가 이정도사이가 아니였어 ?

우리가 이정도밖에 안돼?

너도 날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이런말도 결국 자신의 착각의 

기준치에 너도 동의하란 압력으로 밖에 ..

배려해놓고 결국 어떠한면에 실망한다면 

속뜻은 무엇을 바랬나요 

물론 나쁜뜻은 아니겠죠 

좋은말  한마디도 배려좀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