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2억 아끼려.. 유족 두번 울리는 보훈처
3개 서해교전 ‘통합 추모행사’ 추진 왜? 문화일보 | 정철순기자 | 입력 2013.11.14 14:01
보훈처 관계자는 14일 "대북 무력충돌 희생자 추모행사의 주관을 일원화하고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2016년부터 모든 행사를 통합할 방침"이라며 "현재 유가족들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부와 군으로 나눠져 있는 추모행사의 주관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고, 행사를 통합하면 예산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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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바쳐 지켜낸 국토수호는 고작 2억 만도 못하구나.
아, 보수정권 대다나다~~~
보수란 말 절대 하지마라, 니들이 쓸수 있는 호칭이 아니다.
이런 정권에 무슨 충성을 바라고 댓통령이랍시고, 대접을 바라나.
앞으로 이런 정권에 충성한답시고, 태극기 들고 다니지 마라,
역겨워 토나온다..
p.s. 보훈처장은 조상님들 제사도 한날에 몰아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