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1. 롯 - 패드릭 콤비의 죽음까지는 아~ 하고 이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만
2. 갑자기 하즈의 뒤통수.(어떻게 해야 고산과 협상을 해 내 목숨을 살리고, 지분을 늘릴까)
3. 하데스의 이유 없는 킹왕짱. - 아니 뭔 일을 겪었는지 설명을 천천히라도 풀던가해야지;; 행성 폭! 까지는 이해해도 ... 뭡니까 갑자기 가이아 와서 퍼퍼퍼퍾! ??
4. 가야의 킹왕짱 - ?? 아니 전사체 컨트롤러 & 퀑인거야 이해합니다만 너무 쉽게 써는거도 개연성 이상하고(그리고 밸붕) 갑자기 고산 사촌마저 뒤통수?
그래서 저의 생각은
양 형 스토리를 너무 극단적으로 휙! 휙! 넘기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