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데요. 같이 일하는 윗놈이랑 의견차이가 있네요. 저같은 경우는 쉬운일 쫙 해놓고 어려운일 딱 잡아서 마무리짓거든요. 그런데 윗놈은 반대로하래요. 같은 일 잡았을때야 시키는대로 하죠. 그런데 내일도 참견해가며 저러니...그래서 제가 어려운거 잡을동안 쉬운일 몇개는 할 수 있으니 그게 더 보여주기식으로라도 좋지 않느냐하니 어려운거 해결하고 쉬운걸하면 쉬운게 더 쉬워진다며...완전 알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싸움이네요. 둘 다 맞는 말인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참 일의 중요도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