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전부 소중한 외모 인데
그걸 왜 함부로 평가하고 인터넷에 올려서 단체로 돌려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만해도 외모가 못난편은 절대 아닌데도
저보다 잘생긴 사람을 보면 열등감 느껴지고
외모 평가받을때 묘하게 짜증납니다.
못생겼다는 소리는 장난이라도 상처를 입어요
그런데 정말 못생긴 사람들은 그런말에 얼마나 콤플렉스가 심할텐데
인터넷에 외모 관련해서 자신한테 사람들이 말 함부로 던지는걸 보면 얼마나 상처를 크게 입을까요..
외모를 평가받는 직종이거나 외모를 평가받을 목적의 글을 스스로 올린게 아니라면
괜한 사람한테 함부로 폭언을 던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이말 시원하게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전 이말 못하는게 고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