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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실기때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656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랏빛바다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9 16:53:53
노세노세 버전으로 한참을 놀다 심심해서 올려보는 이야기임

모바일이라 이해좀~해주세용

난 지금 돈이 없으므로 음체를 써도 되죠?

본인은 연극영화과 지망생으로서 경기 북부에서 강남으로
학원을 다녔음  덤으로 동두천으로 극단까지 병행도 하고...

본인의 스케줄을 이야기 하자면 .....

8시까지 학교가서 12에 나와 동두천에가서 4시까지 연습하다
역삼으로 학원을 가서 10시에 나와 집에옴 

근데 웃긴게 열시 반안에 열차를 타면 열두시 반에서 한시쯤에
집에 올수있음 but 이후에 타면 새벽두시 반 넘어서 집에옴...
차가 중간에 끊김ㅠㅠ 경기도는 서러워서 살겠나 ㅠㅠ

진짜 밥도 제대로 먹을시간이 없어서 도봉산역안의 gs가
내 유일한 밥터였심 전주비빔과 햄김치는 진리입니다

심심해서 써봐요 

나중에 극단 공연때 찍었던 사진 첨부할께요

근데 읽어주실라나? 에이 뭐 자기만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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