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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들이랑 사퍼한 ssul
게시물ID : cyphers_28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Y.M.P
추천 : 6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9 17:36:44
오늘 친구들이랑 피방을갔음

막판을하기로함

근데 내 친구들이 좀 변태임

"야 강습궁으로 다 해서 찍어버리자"

"ㅇㅇ ㅋㅋ"

나 로라스  친구1,2  틀비 까를

친구3은 아쉽게 셀렉못해서 랜덤 까미유

어떤 솔플분은 토마스 나오심

초반립먹는데 립 우리가 다쳐먹음

근데 슬슬 밀리기 시작함 우리는  4 5번남고

적은 345남은거임

그래서 변태본능을 발휘함 

"찍자"

"ㅇㅇ"  

트루퍼나오자마자 적들이 먹으러가니

셋이 날아가서 3번 원큐에 보내버림

근데 나만 살고 틀비랑 까를은 죽음

적팀에서 자살특공대라고 막 놀림

무시함

그렇게 다음 트루퍼가 나오고 우리는4번을 

찍으려준비함

틀비 까를 로라스 동시에날았는데

울팀 솔플 토마분이 궁으로 다 얼리고 트루퍼 피가 없다고 알림이 온거임ㅋㅋ

쾅 쾅 쾅

셋이 찍었더니 버프뜨고 적팀은 다 죽이고

4 5번 밀고 수호타워 하나도 밀었음

그렇게 본진으로 귀환하니까 쿨이 또 다됐음 ㅋ

그렇게 셋이 또날음

호자랑 남은 타워하나보내고 근데 우리가

다 죽을것같아서 위험한거임

까미유친구랑 토마가 피깍아놓을테니 돌아가라고함  눈물남 고마워서

그렇게 저쪽 본진 피 두칸 남음

"끝난거 아시죠..?"

"ㅇㅇ..."

쾅 꽝 쾅



결론 : 그 착한 토마스님을 찾아요 ㅠㅠ

혹시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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