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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4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했나봐★
추천 : 1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1/09/07 00:07:57
여러분이 어떤걸 믿고 신봉하든지 그건 여러분 자유다.
그건 헌법에서도 보장돼어있고 가장 기본적인 기본권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도 그걸 부정할 권리가 있고 안믿을 권리가 있다.
여러분이 말하는 신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선사하셨으니
어찌됐건 우린 우리의 자유의지를 사용할 권리와 자유가 존재한다.
그러니 선교활동을 백날 해봐야 우리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한발자국도 움직일 생각이없다.
당신들의 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여러 부류다.
과학적인 거든 철학적인거든 개인적인거든 거기서 한명이라도 건지고싶다면
지금과 같은 모습을 버리고
행동으로 실천해라. 말만 사랑이라 외치지 말고 진짜 사랑이 뭔지 한번 보여줘봐라
그럼 한사람이라도 움직이지 않겠나?
교리를 떠나서 당신들 종교자체에 대한 불신이 매우 깊다는 점을 인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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