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올리면 틀림없이 반대급부가 난리치겠지만 감수하고 올립니다.
판단의 오류가 있었다면 언제든지 질챡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국가정보국에는 스파이작전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됨이 어느 나라에든 당연히 시행되는 것 아닌가요?
국가의 존립을 위해서는 스파이를 활용하는 일은 어느나라 어느 시기에도 가능하며 현재도 활용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어렵게 취득한 증거들이 적법성 논란에 휩사이는 일들은 정법. 적법성에 나라의 안보를 저해하는 오류를 낳고있다. 나라가있고 국민의 안정된 삶이 보호되기위한 법이 오히려 이에 반하는 역활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수 없다.
이미 상황이 드러난 것이 자명한데 무슨 증거채택이 논란의 대상이 된다는 말인가.
적법성에 국민의 안정을 내 맡기고있는 현 상황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될 이야기다.
진정 국민과 나라의 언전을 보호하는 법의 판단이 절실히 요구된다. 어렵게 찾아 추적하고 얻어낸 증거자료가 반드시 채택되고 종북세력에게 일벌백계를 반드시 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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