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40625225052799&RIGHT_REPLY=R26
[단독] 두 달 전 병영 부조리 확인 '업무태만에 폭언·허위보고까지'
지난해 전문 상담관이 면담했을 때 임 병장이 선-후임병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했는데도 무리하게 GOP 근무에 투입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또 KBS가 확보한 군 내부 문서에는 '소대장이 관심 병사에 대한 신상 파악이 미흡하다', '폭언과 욕설 등 소초 내 부조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