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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수치여사 만남! 수꼴의 새로운 프레임이 시작됬다는것
게시물ID : sisa_354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카스문
추천 : 5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29 19:21:46


일제시대. 친일앞잡이로 민족과 독립투사들을 욕보이며.


부를 쌓았고.


해방후 6.25로 인해. 그들은 친일앞잡이에서 애국자로 가면을 쓰며.


부와 거짓된 명예를 얻었고.


독재자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앞에서 알랑방구뀌면서. 경제를 좌지우지하며


부와 거짓된 명예와 타락한 권력을 얻었고.


이명박이라는 쥐종자 키워서 . 이 모든것을 만끽했던 사람들이.




이제껏 부와 거짓명예와 타락한 권력을 얻었다면.

이제 무엇이 부족할까??





대한민국 민주인사라는 칭호.. 

이들에게 부족한건 바로이것이다.

이는 곧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역사가 살아있는한 영원토록 후세인들에게 존경받들 칭호이다.



이제 저들은 보수,애국자와 같은 거짓된 가면도 모잘라.


민주인사라는 거짓된 가면까지 써볼 생각같다. 



대선전부터 박근혜를 한국의 수치여사라는둥 수꼴언론들의 알랑방구들..



시작됐다....이놈들의 장기적인 농간이.. 그리고 또 다시 거짓된 역사를 쓰려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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