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컴터가 없는 관계로 평일은 퇴근 후에 피시방을 가서 2시간 가량 합니다 (와이프랑 같은 회사 다닙니다 ㅎ)
퇴근하면서 경쟁전하자~ 이러고 갔는데 계정접속이 안되는겁니다... 뭐지뭐지... 하다가 블리자드 홈페이지 가서 게임 이용목록 보니 오버워치 이용불가
딱 뜨고 메일 들어가보니 영구정지 관련 메일 와있더라구요 (1월 6일 오후 3시 12분)
황당 그자체... 내가 왜? 라는 의문이고 짜증은나고 일단 이의 제기 신청하고 와이프는 처형한테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처형계정으로 오버워치 접속하고
전 와이프 계정으로 계속 시작 ~
여기서 문제가 또 발생합니다. 만약에 제가 핵을 사용했다고 하면 와이프랑 항상 그룹하기때문에 같이 썻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와이프는 계정 정지가 안된점 두번째 제 계정이 정지 된 후 처형 계정으로 즐기던 와이프도(처형계정 1월11일) 영구정지 (와이프 본계정은 아무 문제 없음)
너무 황당해서 제 이메일 확인 해보니 제가 접속 하지 않은 평일에 누군가의 접속시도를 하였고 접속 관련 이메일 인증코드가 발송되었고
읽지 않은 메일인데도 불구하고 접속을 했다는것 블리자드에 이의제기 문의를 저번주부터 일단 계속 문의 및 캡쳐 하여 문의 했고 당시 접속 IP 요청 하니 오늘 IP를 보내주더군요 제가 컴퓨터 관련 이런부분에 취약해서 일단 IP를 받았는데 이걸로 접속 위치라든지 이걸로 해명 가능할까요?
해킹을 당해서 누군가가 나의 계정을 핵을 사용하였을 경우도 영구정지를 풀어주지 못하는건가요? 제일 열받는건 핵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핵사용자로 몰아 간다는게 더 열받습니다 인벤에도 글도 올려보고 했지만 의미 없더군요 ㅋㅋㅋ
블리자드에 문의 했던 캡쳐본 및 블리자드에서 보내준 접속 IP랑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PC방이랑 비교 대조하면 답이 나올까요...?
(댓글로 캡쳐본 올려드릴수 있으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사례가 있는분이나 능력자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다만 핵사용자로 오인받는거 자체가 열받아서 해결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