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임우재, 故 장자연과 은밀한 연락?충격 고백 "어머니 기일에도 술 접대"
게시물ID : star_452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1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12 13:55:18
앞서 JTBC는 장자연 지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전 그녀가 고통 속에 울부짖었음을 호소했다.

당시 장자연의 지인 A씨는 "장자연이 어머니 기일에도 술 접대에 불려나갔다"며 "참담한 현실에 목 놓아 우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인 B씨는 "장자연이 잦은 술 접대로 우울증을 호소했다"며 "퀵으로 우울증 약을 받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녀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 검찰이 적극 수사에 나선 것.
출처 http://www.ekn.kr/news/article_lab.html?no=39103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