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고 맨날 대박치는건 아닙니다

반타작 할때도 있고, 

똥망할때도 있고... 

선방하는 날이 많아서 그렇지... 

저같은 경우는 

리그노가다 + 1대1 로 돈과 카드를 모아둡니다 (그때그때 까면 재미없... ) 

그리고 30~ 50만원가량 모였을때 ( 물론 리그+1대1 로는 불가... 어느정도의 판매가 필요.. ) 

60카 10~20장 

55카  10~20장 

올카로 남는거 

3천원 가량만 남기고 ( 이적시장 등록비) 

올카부터 깝니다 

오늘같은경우는 

올카는 모아둔거

55카 (3900) 10장 ( 39000) + 모아둔거 

60카 (9900) 10장( 99000) 

토탈 깐 정도를 보니 

대략 

55 = 41장 

올 = 40장 가량 

60= 10 

대충 100장가량이네요 그죠 ? 91장.. 

까다보니 나름 마인드가 생긴게 

다 까고, 모두 방출하기 보다는 

이적시장에서 

1카 ~ 2카 가격을 보고 

강화 했을시 얻을수 있는 이익을 계산 

예를 들어 1카 1000~2000 대인데 2강이 만원대일경우 

카드 하나는 있으니 하나 더 사면 + 1000

강화비 +1000

팔때 +500 

대충 3500원이 드는데 

만원에서 30퍼 까이고

7천원.. 

거기서 3천원의 20퍼센트를 돌려받으니 

600원 

토탈 7600원 이익 

까고까고 또 까다보면 

비싼 50대 짜리도 나오고 

비산 60대도 나오고 

비싼 70대도 나오고 

네임드도 나오고 

나왔다고 바로 팔지말고 

상한가와 현 시세를 비교 분석 

사람들이 많은 2~4시사이 에는 가격이 많이 떨어지니 ( 그만큼 뽑는 사람도 많으니) 

등록하지 마시고 

사람이 빠져나간 시기에 적정가로 . ( ex 59000원이 상한가, 현재 가격 55000 이면 52000에 올리는걸로 ) 

아니면 등록된 물품중 가장 싼게 물품이 많지 않다 ( 3~5장 정도다 ) 하면 

이적시장 버그를 악용해서 

바로 그 다음가격 ( 5만원이 최저가면 5만 천원이라던가 ) 

소소하게 돈을 벌고 

다시 리그를 돌리고 

카드를 까고 

대박이 터지면 재계약을 하고 

아니면 부케로 가고 

부케에서 똑같은짓을 하고 

안되면 

부케를 처분하고.

확실히 31일에 트레이드 시스템 오픈이라 

많은 분들이 65이상 선수들을 정말 많이 가지고 계실꺼라 생각해요 

그냥 

1군선수들 뺑이치시고 

재계약때 되면 

2군 (65이상 잉여들 ) 

을 돌려서 쓰세요 

어느정도의 투자없이는 

그만한 이익이 없어요 

아까워서 쟁여놓고 싶은애도 

쿨하게 판매하세요 

도박은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