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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해준다며... 학대하려고 한건 아냐..
게시물ID : animal_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큰이홧팅!!
추천 : 21
조회수 : 218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4/08 12:28:07
장모님이 집에서 잘라주신 머리..
ㄷㄷㄷ 울 와이프님은 나보다 더 이뻐하는 멍멍씨인뎅.
솔직히. 고소하긴 했네염~ 큐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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