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주시는복채 너무 감사합니다 : )
살면서 구세군냄비에 오백원짜리 몇번 집어넣어본거 빼면 기부같은거 해본적없는 흔남입니다..
오유에서 상담도우미 하면서 이런좋은일도 해보네요
소중한일에 쓰였으면 합니다.
내일부터 일주일간 출장을 다녀오게되는 관계로 11차는 다음주말부터 진행합니다.
재미있어 해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고민게시판에 아픈 상처 내려놓는분들..
내려놓는만큼 행복으로 채워지셨으면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