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이개 좋은지 아남지 17시간 날라 오운데 .... 눈물이 난다 한달동안 이게 맞는지ㅡ아닍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믹었다 하지만 내가 나를 못믿겠다 한달동안 고게에 고민을 올릴까 말까 했는데 고민하자가 두달도 더 넘고 그놈은 오고닜ㄷ 상세히 올리면 내맘을 펴현하고 조언을 들을 스도 있겠지만 결국 소심함에 올리지 못하고 이러테 하소연 한다 침구를 소중하 하는 너 ...... 옴마가 친구좇아라는넘 만나지 말라는ㅔ 아빠도 그럼사암이었는데 그래도 니가 ㅗㅎ아서 나도 이런 내가 신기하다 내일 너를 보러가는길 마지막 같다 그래도 웃으며 널 보겠자 내가 그냥 무서워 ...... 항룩여자 사고로 바껴버린 순식간에 두닻만에 ㅠㅜ 날 보러 오주ㅡㄴㄴ 니가너무 감사하만 너무 난 힘들ㄷ난 머랑 미래를 꿈꿨는데 ^^ 이거 돈 눌러야하나 그냥 덥답해 ㅠㅠ나 잔다 너믄 내일 네시 도착 ㅜㅜ 시자 또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