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로 간만에 퐈란 트라이팟을 갔는데 권사님이 시작부터 이래저래 훈계하기 시작;
근데 정작 자기는 발라라 쫄탱도 못하더이다ㅋㅋㅋㅋㅋㅋ
검사가 없어서 솬사인 제가 쫄탱하고 2넴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장금이 독뿜는거 다 맞아가면서 탱함ㅋㅋㅋㅋ
그러니 1번째 눈뽕 나오기도 전에 다이다이..
한 20분 정도 장금이에서 지체하다가 팟원 중 한명 팅되서 어찌어찌하다 파티 찢어졌는데...
참 그런식으로 훈계하는 분은 오랜만이어서...허허
늘 느끼는거지만 선생질하면서 썩 잘하시는 분을 본적이 없어요
아 리딩말고 레알 선생질이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