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7년전 나는 200만원이라는 돈을주고 중고차 엑센트를 구입했다.
처음으로 군대제대하고 산차라 정도많이들었다 놀러도 많이다니구 바로앞 마트도 차를끌고 갈정도였다
그당시 돈이벌로없어 차를 꾸미지는 못하고 정리는 깔끔히 해야된다는 생각에
인근에있는 페차장에서 자동차 발판시트를 아반테껄로 구해왔다
페차장사장님께서 그냥가져가라고해서 앞 조수석 뒤 이렇게 가져왔다
2틀정도 지난뒤 세차장가서 세차하는데
발판에서 핏물이 뚝뚝 흘렀다..................... 씨발 사람아무리생각해도 뒈진거같다
-출처-
보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