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등 일부 극우파 교회가 기독교 전체 물 흐려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한국에서 일부 개신교가 코로나19 바이러스 2차 확산의 주범이 됨에 따라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 전체의 평판이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목사는 사회의 우려 속에서도 지난달 15일 맹목적인 추종자들을 이끌고 광화문에서 반정부 시위를 강행한 후 원망의 중심인물이 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