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비 초열지옥 선딜에 슈퍼아머가 달려있고 여덟번 때리고 로라스 심판에 원슈아가 있었던 시절부터 게임을 해오던 꽤나 올드비입니다
시즌 1은 육천위로 마감햇구요 .
시즌 2도 뭐 오르락내리락 많이 올라가면 삼천위 대에서 놀다가 추락하면 만천위대까지 가는 꽤나 유동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 사이퍼즈의 특유의 랭킹 책정시스템 덕이기도 합니다만 .
근데 어느순간부터 랭킹이 쑥쑥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이유 모름 ㄷㄷ 아마 그래프에 표시된거 보다 오래전인거 같습니다 ...
소위 말해 너무 올라가기 쉬운 , 물랭킹이 되었다는거지요
제가 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4인팟 랭킹 쉽게 올리는 거를 자주해서 그런가
생각도 해보지만
시즌 1 부터 4 5인팟을 주로 해오던 저로써는 그걸로써는 설명이 안될것 같습니다
다른친구들도 랭킹이 갑자기 확 오른것에 위화감을 느끼는 친구가 많더군요
게다가 세자리 수에 간신히 진입을 했습니다만 올리기 쉬운 랭킹에 비해 적은 전혀 쉽지 않아거
피똥을 있는대로 싸고 있습니다 ... 후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새의 물랭킹처럼 느껴지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