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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 연애 좀 도와주세요 ..
게시물ID : gomin_453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녜스를위해
추천 : 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25 00:52:01

저번에 글 올렸던 사람인데...

진짜 미칠 것 같음.... 여자친구가 말을 못 알아 먹음.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6, 이상은 : 나한테 할말있는거 맞지?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6, 회원님 : 없엉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6, 이상은 : 사실 뭐냐면...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7, 이상은 : 뭔지 묻지말까...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7, 회원님 : 응...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7, 회원님 : 그냥 놔둬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7, 이상은 : 응 알았어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8, 회원님 : 넌 좋은 사람이니까^^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9, 이상은 : 응?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9, 이상은 : 알아듣게 얘기좀해봐....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9, 이상은 : 휴...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9, 이상은 : 더이상 귀찮게 안할게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9, 회원님 : ?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09, 회원님 : 나 귀찮게 한적 없는데 왜 그래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10, 회원님 : 사람들끼리 대화하고 친해지고 하는게 뭐가 귀찮게 하는건지...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51, 이상은 : <사진>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51, 이상은 : 우리지금까지 수업과제읽은거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52, 이상은 : 이것도 다 바닥씩나온거
2012년 10월 24일 오후 10:52, 이상은 : ^^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7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7, 이상은 : 우리이제 전화는 그럼 자제하자...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7, 회원님 : 뭔소린지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7, 회원님 : 마음대로 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7, 이상은 : 나도 그동안 마음고생심했고 인섭도 나때문에 마음고생심했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7, 회원님 : 뭔소린지...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8, 회원님 : 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8, 회원님 : 실망임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8, 이상은 : 이제 뭐 인섭 예전보다 많이 마음도  안정된거같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8, 이상은 : 예전부터 말했듯이..   빨리인섭회복되었음좋겠다고 생각했는데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8, 회원님 : 뭐라는건지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8, 회원님 : 모르겠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9, 이상은 :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밝아진거같아서 다행이야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19, 회원님 : 마음에 안듬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0, 회원님 : 아우 소화안돼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0, 이상은 : ...... !!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0, 이상은 : 밥꼬박꼬박 씹어먹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0, 이상은 : 자기전에 뭐 좀 먹지마..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0, 회원님 : 그만해 이제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0, 이상은 : 소화안되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0, 회원님 : 짜증남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0, 이상은 : 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0, 회원님 : 너 때문에 소화 안되는거야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1, 이상은 : 진짜그만하자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1, 회원님 : 뭘 그만하냐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1, 이상은 : 이제 나알기도 우습게아는거같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1, 회원님 : 그게 아님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1, 이상은 : 자꾸 자기맘몰라준다그러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1, 회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1, 회원님 : 내 마음을 몰라주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1, 이상은 : 휴..  그렇다고 말도안해줘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1, 회원님 : 너가 하고 싶은 말만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1, 회원님 : 계속함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1, 이상은 : 서울갔다와서 이상한소리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2, 이상은 : 나 하고싶은말?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2, 이상은 : 별로한거없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2, 회원님 : 너가 하고 싶은 말만 계속하고 있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2, 이상은 : 나 이번에 갔다와서 최대한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2, 회원님 : 밥 먹어라 뭐해라 뭐해라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2, 회원님 : 휴.. 잔소리 쩌네ㅋㅋ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2, 이상은 : 그거 는 니걱정되서한거지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2, 이상은 : 그래..  역시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2, 이상은 : 니는 군소리 잔소리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2, 이상은 : 안하는 여자친구가좋지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2, 이상은 : 앞으로 아무말도 안할게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3, 회원님 : 휴... 그것도 조금씩 해야지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3, 회원님 : 너가 하는 말은 잔소리 뿐이지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3, 이상은 : 그걸 잔소리라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3, 이상은 : 생각하는거부터 벌써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3, 이상은 : 이제 누나는 그냥..  니기억속에사라진거같다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3, 회원님 : 잔소리나고 생각하면 너가 마음 얻을 생각은 안하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3, 회원님 : 계속 남탓ㅋㅋㅋ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3, 회원님 : 너 남탓 대단함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4, 이상은 : 계속 이렇게 삐딱하게....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4, 이상은 : 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4, 이상은 : 진짜...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4, 회원님 : 삐딱하게 나가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4, 회원님 : 니가 교정을 해야되는데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4, 이상은 : 이제 참견도안하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4, 회원님 : 계속 그런거에 대해서만 뭐라하잖아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4, 이상은 : 뭐 자기맘몰라준다고만하고 말하려다말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4, 이상은 : 서울갔다와서 거의 이제 누나는 ... 그런식인거같은데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4, 회원님 : 지금 하고 있는 말이 내가 하려던 말이잖아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5, 회원님 : 꼭 지금 말한다 해갖고 하는게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5, 회원님 : 말하는거냐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5, 이상은 : 잔소리 뭐 이런일이제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5, 이상은 : 절대없을거야..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5, 회원님 : 야 너는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5, 회원님 : 기분이 다운 되어 있는데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5, 회원님 : 밥 먹어라 뭐해라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회원님 : 그 말 밖에 안하냐?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이상은 : 기분이 다운되어있으니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이상은 : 일상생활로써 더 챙겨주고싶었던거야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이상은 : 니가 니말하기전까지 내가 물어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이상은 : 니가 니말하기전까지 내가 물어보는것도 싫어하니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회원님 : 아오 진짜 ......  그건 엄마가 해주는 걸로 족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회원님 : 지금 그말 하고 있잖아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이상은 : 나도 더이상 묻지않고 그래...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이상은 : 잔소리안할게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회원님 : 졸라 짜증나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이상은 : .......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6, 회원님 : 말하고 있잖아 지금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7, 회원님 : 못 알아듣냐?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7, 이상은 : 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7, 이상은 : 존중받고 싶다는사람이 나한테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7, 이상은 : 이런식으로밖에 말못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7, 이상은 : 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8, 이상은 : 그냥 이제 누나가 싫다고했으니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29, 이상은 : 우리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자...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0, 이상은 : 우리 서로에게 그동안 많이 지쳤고 인섭 상처많이받았다했으니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0, 이상은 : 조금이라도 누나싫어지고 보기싫을때 돌아가는게 나을거같다...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3, 회원님 : ??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3, 회원님 : 뭔소린지ㅜ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4, 회원님 : 왜 그러냐 진짜...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5, 이상은 : 휴..  진짜 나알기를 너무 우습게알아..  난요즘 존중해주려고 좀 더 챙겨주려하는ㄷ니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5, 이상은 : 데 그걸 잔소리로밖에 생각안하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5, 이상은 : 짜증난다는둥..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6, 이상은 : 이제 누나싫다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6, 이상은 : 뭐다...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6, 회원님 : 아오ㅜ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6, 회원님 : 이상은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6, 회원님 :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말하지 말라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6, 이상은 : 나 이제 약간 다 잊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6, 회원님 : 진짜 어이없네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6, 이상은 : 다시는 잔소리할일없을거야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7, 이상은 : 인섭 알아서도 뭐든 계획대로 다 잘하니까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37, 이상은 : 앞으로도 다 잘할수있을거라 생각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1, 회원님 : 진짜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1, 회원님 : 아무도 안도와줘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1, 회원님 : 정아 누나도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1, 회원님 : 전화 안받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1, 회원님 : 너도 혼잣말하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2, 이상은 : 정아누나한텐 또 왜...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2, 회원님 : 너가 계속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2, 회원님 : 혼잣말 하잖아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2, 회원님 : 너의 생각을 계속 말하잖아 대화를 안하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2, 회원님 : 혼자 지금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2, 이상은 : 니가 요즘 나랑 대화하기도 싫어하잖아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2, 회원님 : 잊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2, 회원님 : 잊네 어쩌네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3, 회원님 : 계속 이렇게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3, 회원님 : 니 혼잣말만 하잖아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3, 회원님 : 나 지금 매우 화났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3, 이상은 : 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3, 이상은 : 나도 화나!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3, 회원님 : .....,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4, 회원님 : 야 너 지금 오버하고 있는거 알지?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4, 이상은 : 무슨오버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5, 이상은 : 진짜 자기존중받고싶다면서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5, 이상은 : 나한테 막말에 막대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5, 회원님 : 그게 아니라니까ㅜ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5, 이상은 : ㅜㅠ 나 이제 더이상 마음고생하기싫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6, 이상은 : 이번한달동안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6, 회원님 : .....  왜 그러냐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6, 회원님 : 야 자제하고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6, 회원님 : 말을 들어봐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6, 이상은 : 사실 너무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6, 이상은 : 뭐
2012년 10월 25일 오전 12:46, 회원님 : 진정하고 있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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