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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치느님의 영접을 저버렸습니다.
게시물ID : cook_28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th
추천 : 3
조회수 : 9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30 08:55:32



대신 닭도리탕님을 모셨습니닭.


허나 여러분 '계심으로 대동단결' 입니닭


전 치느님을 버리고 이분을 모신걸 후회하지 않습니닭



니가 치킨의 영접을 저버려도 

나는 찾아오리닭


나와 치킨은 하나요 

또한 다른것이닭


나를 잊지 말라

그러면 나또한 어떠한형태로든 그대를 찾아가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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