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닭도리탕님을 모셨습니닭.
허나 여러분 '계심으로 대동단결' 입니닭
전 치느님을 버리고 이분을 모신걸 후회하지 않습니닭
니가 치킨의 영접을 저버려도
나는 찾아오리닭
나와 치킨은 하나요
또한 다른것이닭
나를 잊지 말라
그러면 나또한 어떠한형태로든 그대를 찾아가리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