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대가기전에는 작고 귀엽고 마른체형의 여성분이 이상형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이쁘면 +a
제대후에는 키가 좀 크고 통통하며 애교가 많은 그런 여성분이 이상형으로 바뀌더라구요
지금은 아주 말라서 다리에 뼈만있으신분들을 보면 안쓰럽습니다....
물론 성격은 착하고 내가 우선순위인 그런 성격이랄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