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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56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사노바?★
추천 : 5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30 10:15:40
저는 5살 아기엄마에요 남편덕분에 오유를알게되었고요
밤마다 등돌리고 자기전까지 뭐하나 했더니 ㅎ 첨엔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접하다보니 중독성이 탄수화물중독볻강하네요 ㅎㅎ
덕분에 서로등돌리고 오유만하다본둘째는asky ㅜㅜ
다름이 아니라 선행은 돌고도는거라 오유에서 배워서
저도 실천해보려합니다
저희도 사업실패로 가족이..다같이...증발하버릴까 생각도
많이했지만 사람 사는데 죽으란법은없다고
어찌어찌 도움으로 지금은 조금 숨좀쉬고 살정도에요
애기 키우는 엄마로 내새끼한테 뭔가를 해줄수없을때
젤비참하죠 또 지출을 젤아껴야 하는게 옷값이고요
본론을 얘기하자면 저희가 수입아동복을합니다
그래서 애기옷 새상품이에요 브랜드도 다있고 택도안뜯은^^
나눔해드리고싶어요 근데 사이즈는 돌쟁이 두돌쟁이고요
세돌부터는 저희아들 작은옷 보내드릴께요 필요하신분은
메일남겨주세요 진짜 어려우셔서 딱하신분만 드리고싶네요
받아서 돈으로도 팔수있는 상품이니 양심적으로 가져가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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