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thegenius_45049하연주가 그냥 단순한 병풍일 뿐일까?
저번에도 말했지만 하연주는 견제없이 적을 만들지도 않은채 가넷을 벌어들이며 실속을 챙기고 있음
그리고 이번에는 그렇게 챙긴 가넷을 통해
이번 룰에는 가넷이 많은 사람이 데스매치 걸릴확률이 적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또 살아남음.
생명의 징표를 얻은 오현민, 장동민을 제외하고 가장 가넷이 많은 자신의 장점을 이용한것임.
모두가 다 데스매치 되면 다 가넷 맡겨야지 하는 상황에서 최초로 가넷을 가지고 있는것이 더 유리할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함
그러면서 더 무서운건 그러한 와중에 나는 약자다라며 자신이 약자라는 걸 어필함. 그러한 처신덕에 적도 만들지 않고 딱히 견제도 받고 있지않음
간단히 말해
김유현이 열심히 이리저리 판을 휘두르려고 노력하고 애쓰지만
나오는 결과는 그냥 둘다 1위도 못하고 꼴찌는 안하는 상황. 둘다 그냥 생징못얻는 데스매치 지목 대상.
그러면서도 김유현은 지금 온갖견제를 받는 상황이고 하연주는 그런 견제조차 받지 않고 적도 안만든채
오히려 가넷은 김유현의 2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