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신경쓸일은아닐지도모르지만..
정말 의사들 이길방법이없나요?..
아이가병원에서수술하고 의사가잘됫다고한지 일주일만에
다리가썩어서 다른병원갔더니 왜이제왔냐고 다리절단해야된다해서
다리절단했다고하는데.. 수술했던병원에선아무잘못없다라고한대요..
이미지는 네이버에서퍼왔구요.. 오늘병원갔다가 아줌마보여서
안타까운마음에검색해서 사진구해서왔는데.. ㅜ20살이면 한창 놀고
미래생각할나이자나요.. 의료기관상대로이길방법이정말없나요.?
똑똑한오유인들ㅜ좀도와주세요. 아주머니께도움이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