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 쓸때도 이런 도장까짐은있었지만
카본은 왠지 크렉때문에 두려움이 배가 되는거같습니다;;;
다음엔 알루차 사고싶네요 ;;
카메라 후져서 촛점을 못잡아서... 촛점 잡는 용도로 후레쉬가 등장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체인스테이고
두번째는 싯스테이입니다...
제가 조심성이 많아서 세워둘때는 항상 안장과 핸들로 세워두는데... 프레임에 기스하나없는상태인데
저두부분은 돌맞아서 그런거같네요
체인스테이는 맞은부분만 하얀게 들어날정도로 콕 찍혔고
싯스테이는 맞은 부분 주위로 검은색 도장이 다 일어났습니다...;
눈으로 보기엔 단순도장까짐이지만 민간요법?으로 크렉 여부 검사해보니... 이상없네요
알루쓸때는 금속이다보니까 까진부분이 은색으로 들어나던데
카본은 흰색이 보이니까 좀 의아?합니다... 초보입장에선 카본=검정색 공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