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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라인전
게시물ID : lol_453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료민영화
추천 : 2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6 19:01:29
이상하게도 라인전이 술술 풀리는 날이었다.
인베퍼블도 우리꺼. 우리정글은 3버프 컨트롤로
상대 정글보다 우위에 섰고.
스 이득을통해 성장한 정글이 탑과 미드에서
갱을 성공시켰다.

봇은 비슷하게만 가도되니까 우리가 스노우볼만
잘 굴리면 승리는 따놓은 당상이었다.

상대 알리의 점멸 쿵으로 시작된 2:2싸움.
우리 레오난 침착한 cc연계와 좋은 타겟팅으로
싸움에서 이겼다.

"더블킬!"

나는 비록죽었지만 우리팀 레오나가 더블킬을
먹었다. 우리가 개이득인 상황.
하지만 상대는 원딜이 1킬을 가져갔다.
그리고 분명히 상대 서포터를 죽일때.
내가 죽일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어쨋든 이득봤으니 참기로 했다.

"ㅈㅅ요. ^오^"

사과다음에 이모티콘이 신경쓰이긴 했지만
무시 하기로 했다.
우리팀 레오나는 더 단단해졌고.
공격우선권이 우리에게 있으니까 라인전은
이긴거나 진배 없으니...

"학살중입니다."

"도저히 막을수 없습니다."

적 탑과미드가 터져나가고 있었다.
방출의 마법봉을 사온 레오나가 신경쓰이지만
무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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