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어쩔 수 없이 마주치는 남성이 있는데
자꾸 여자친구한테 밥먹자 한댑니다 ㅎㅎ
사는 지역도 비슷하고 같은건물 근무라하네요.
거절 몇번하고 남자친구 있다고 말했는데
조금 안그러더니 이제는 놀러가잽니다 ㅎ
이놈 어떻게 떨어뜨려놓을까요 ㅋㅋ 경험있으신분?
출근할때 한번 데려다주고 만나면 정중히 말해줄까요?
치고박고 할 순 없잖아요 다 커서 ㅋ 얼굴은 볼까요?
여자들은 딱 잘라서 거절하기 힘든가요?
엄청 불편해하는데 남자친구가 직접가서 해결봐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