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3 처음 나왔을때였을때였나 그쯤인데요
아 뭔가 재미없고 어릴때 디아2하던 그 맛이 안나서 때려침 그리고 이후 배틀넷은 들어가본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사회생활 뛰어들어 일등노예의 삶을 살다가 친구들이 오버워치라는게 나왔다더라 해보자
라고 하길래 들어갔는데 무고한 나의 영롱한 아이디가 밴을 당했....
그 당시 피방, 그리고 주말이여서
아 망했다 그냥 메일상담을 보내고 집에나 가야지 하다가 행여나 혹시 해서 1:1 상담이였나 뭐 하튼 그런것도 넣었는데
바ㅏㅏㅏㅏ로 전화가 왔어요 배틀넷 ㅇㅇㅇ입니다 라며 문제가 뭐냐 해결해주겠다 해서
나 수년전에 디아 3하다가 안하고 몇년만에 오버워치할라고 들어왔는데 정지더라 하니 상담원분이 잠깐 몇가지 확인하더니
자 이제 암호를 ㅇㅇㅇㅇㅇ로 설정해놨는데 한번 들어가보세요 하고 들어가보니 됬고 암호 바꾸시고 즐거운 게임 하세요~ 저는 ㅇㅇㅇ였습니다 하고
밴이
바.로. 풀렸어요
무고밴 여러분들 상담받아보세요 주말에도 일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