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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 끝까지 들어 보려 했는데 도저히 역겨워서 못듣겠네요..
게시물ID : sisa_453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한민국홧팅
추천 : 13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3/11/18 10:17:00
박근혜에게 기억되는거라곤
패션쇼.
윤창중.
공약파기.
지역편향인사.
공공기관 사업 해외퍼주기.
 무엇보다 대선부정...
 
이런거밖에 없는데도 쓸데 없이 박수가 터지고 자화자찬 하는 꼬라지 보고 도저히 역겨워서 못듣겠네요...
그리고 존경하는 국민이란 말 제발 뺐으면 좋겠습니다...그말 들을때마다 맘에 없는 말을 하는 인간에게 조롱당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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