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출산때문에 고향에 있는 지금.. 안그래도 혼자 밥해먹기가 싫어서 배달음식으로 때우는중
그래도 머라도 해먹어야지 하며 요리게를 들어오게 되면 그날은 치킨을 시키던지 퇴근길에 삼겹살이나 소고기를 사다가
혼자 술을 마시게 됩니다;;
저번주에 2번 그리하였고 이번주 월요일에도 퇴근 후 장보러 마트갔다가 머말들까하며 스마트폰으로 오유켜서 요리게 들어왔다가
부채살과 소주2병 사서 집으로 향했지요
다음날 숙취로 고생할거 알면서도 참을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평소 습관대로 들어와서 고민중입니다. 아 치느님을 영접할까 삼겹살을 살까;;
이러다가 알콜중독 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