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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45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짓말Ω
추천 : 190
조회수 : 36764회
댓글수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1/21 17:43: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1/21 16:46:26
거짓말하지마세요...
제가 약 4시간 전 쯤에 겨우겨우 설득하고 달래고 오유 사이트까지 알려주면서 시켜봤는데요...
그 커다란 등치로 쭐래쭐래 흔들면서 다가오는 그를 본 순간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코끼ㄹ까지 깨물어주고싶을만큼 앙증스럽기는 개뿔...
내가 시켜놓고 진짜 그만 팬티 쳐올리고 저리 가라는 말은 못하겠고.. 귀엽다고 장단 맞춰주긴했는데 진짜.. 깨더라고요...........
그나저나 우리 오유님들 여태 나 여잔줄모르셨을텐데... 이제 이 장소에서는 늘 비로그인으로 글 올려야하나... 그리고... 내 남친...
아니 뭐 설마 아직 4시밖에 안됐으니 이건 못보겠지.. 보더라도 어디 지여친이랑 비슷한 여자 하나한테 걸려서 지처럼 또 누구하나 당했겠거니 생각하겠지...?
미안해.. 거짓말 하기 싫었지만 어쩌나.. 귀엽다귀엽다하니까 장장 10분간을 밸리댄스 춰대는 오빠한테 역겹다고 저리가라 할 순 없잖아.... 다음부턴 하지 말란 얘기도 그냥.. 오빠 힘드니까 고만해.. 고정도까지만 하려고 생각중이야.. 미안....... 그치만 너무 징그러웠어.... 대충 불꺼놓고 할땐 괜찮았는데 낮술 마신것도 아니면서 왜 도중에 불은 켜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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