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왠만한 욕은 심장에 기스조차 안나고

2. 욕으로 지X하는 놈들은, 점잖은 비꼼(?)으로 퇴치할 수 있게 되었고
(가끔 게임할때 재미로 욕한다고 봐주면 안되냐 하는놈들도 있는데
그럼 난 게임할때 재미있게 욕 없이 하고 싶은데 너때문에 욕먹어야하냐 개객기야 하고 깜)

3. 자신이 정말 잘못했다 싶으면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상대방 - 카인 못하면 닥쳐라
나 - ㅇㅇ 나못함 ㅋ 근데 휴톤은 너보다 잘해 ㅋ

4. 아무리 점잖게 말해도 알아 먹지 못하는 자들은 법으로 다스릴 수 있게 증거를 수집했고

5. 그들의 생활의 지혜도 알게 되었다.
(끝나고 귓으로 욕하길래 귓말 날리려 했는데 한마디도 안했는데 차단되어있었음
귓말 차단하고 귓말로 욕하는 ㅂㅅ)

6. 사퍼는 내 멘탈을 강화시켜 주었으며

7. 포기 하지 않으면 역전이 가능하다는걸 알려주었고

8. 아무리 조그만 여자아이라도 우리집에 혼자 남겨놓으면 집안을 말아먹는다는 걸 깨달았다.

9. 항상 발랄하고 유쾌하게 지내면 친구가 늘어난다는걸 알았으며
(그래서 가끔 친추되어 있는데 누군지 모를때도 상당함)

10. 한번 헤어진 사람과는 다시 만나기 어렵다는걸 배웠다.
(그러니 롤 그만하고 사퍼좀 해 ㅠㅠ)









GRD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