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군대가고, 부모님은 다정히 등산가신다는데 난 집에서 잉여잉여.... 쳇... orz
솔트 레드카펫 시사회 당첨된거 자랑.
혼자 갈것 같은건 안자랑.
솔트 예매권 당첨된거 자랑.
그것도 혼자 갈것 같은건 안자랑...
시사회로 보고 재미없으면 대행으로 넘기고(?), 재밌으면 또봐야지....
수족관 티켓있는데, 갈사람도 없고... 마침 한장이니 혼자갔다와볼까...
아 정말 솔플짱이다.
심심하다심심하다심심하다심심하다심심하다심심하다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