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하면 떠오르는 것 캥거루,시드니,멜번,남반구,오세아니아(스매싱펌킨스의 곡이기도 한)... 등등
호주하면 떠오르는곡은 바로 down under 이곡이죠.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호주를 칭하는 속어이면서 호주,뉴질랜드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죠.
24일 호주 중부 아르카링가 분지에서 2330억 배럴의 유전이 발견되었다고
소식이 전해지고 있죠. 사우디 다음으로 큰 규모라고 들떠 있는데 그만큼
유전은 지구촌을 움직이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자원으로 자리매김되었죠.
지금까지 수많은 세기동안 아랍국가 등에서 쏟아져나오는 유전으로 아무걱정
없이 전 저구촌 인류문명 시스템이 잘돌아가는 동안 한편으로는 석유가 바닥
날 날이올것이라는 걱정도 많았었죠. 실제로 인류문명 시스템이 잘돌아가는동안
더많은 석유가 필요로 하게되고 아무리 자원을 줄인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바닥날 날이 오기 때문이죠. 이런 현실속에서 유전발견 소식이 나오면 빅뉴스가
되는건 일반적으로 되어가네요. 이번에 호주에서 큰 규모의 유전이 발견된 만큼
지구촌에는 그 전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희소식이 되었죠. 그러나 아직 속단하기는
금물.. 수익성석유를 개발할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죠. 이런 소식이
남반구의 나라,, Land from down uder에서 발견된 소식 자체만으로도 캥거루가
팔짝팔짝 뛰어 다니듯이 그 소식만으로 마음만은 기뻐 팔짝팔짝 뛰고 있었음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어찌됏든 Oil from down under가 지구촌 문명 시스템을
지속할수 있는 구세주가 될지 지켜봐야될 일이 되었죠. 아래쪽에 있는 나라 호주
호주 중부 아르카링가 베이즌 그 아래서는 어떤일이 벌어질수 있을지는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하게 되었네요. 결과를 속단하긴 이르지만 중부 그 아래쪽에서 일하는 사람들
링크에너지라는 업체측에서 소식을 전하자 자원고갈 연장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은 틀림없네요.. Down Under - Men at work 아래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행보가
주목되는 원인이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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