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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41라운드★★
게시물ID : soccer_45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아홀릭
추천 : 0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3 12:40:00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41라운드(11. 23)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하대성(서울)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

FW
이동국(전북) 2경기 연속 멀티골로 득점왕 경쟁 재점화한 K리그 토종 공격수의 자존심. 2득점 1도움.
정조국(서울) 서울의 우승을 확정 지은 피날레골, 지난 수원전에 이어 국내복귀 후 팀에 귀중 골을 선사하며 존재감 과시. 1득점.

MF
남준재(인천) 팀 공격을 살리는 움직임과 득점포로 인천의 17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기여. 1득점.
윤석영(전남) 전진배치와 함께 팀의 기대에 부응, 측면을 지배하는 전천후 활약으로 팀에게 귀중한 승리 선물. 1득점 1도움
하대성(서울) 서울 중원을 지키는 사령관, 탁월한 공수조율과 중원 장악으로 우승 견인.
황일수(대구)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는 움직임, 거침없는 돌파와 킥이 위력적. 1득점 1도움.

DF
장학영(부산) 폭 넓은 움직임에 이은 적극적인 압박으로 포항의 파상공세 무력화.
안재훈(대구) 이지남과 송한복의 공백을 메우며 맹활약, 백미였던 선제골은 대구의 승리에 크게 기여. 1득점
코니(전남) 만회골 후 살아난 강원의 연이은 공세 속에서 전남을 지켜낸 철벽수비.
고요한(서울) 이번 시즌 풀백으로의 성공적인 변신, 공수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우측면의 연결고리 역할 수행.

GK
김병지(경남) 수원의 16개의 슈팅으로부터 경남 골문을 완벽히 지켜낸 거미손 활약.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팀
전북 현대(9.3)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매치
전북 현대 3-3 울산 현대
2012. 11. 21 전주 월드컵
주심 류희선 부심 노태식 부심 노수용 대기심 김동진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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