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니멀리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질샌더도 좋고 닐바렛...)
톰브라운은 자칫 지루해질수있는 미니멀리즘에 자기의 시그니쳐인
그로그랭 테입을 사용해 너무나도 맛있는 미니멀리즘을 만들어 내더군요
브랜드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디자이너가 너무 좋습니다 어쩜 그런 생각을 해내는지...
재차 방한했을때 한번만이라도 꼬옥 껴안아 주고싶은 마음입니다
저처럼 미니멀리즘을 사랑하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