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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연습도 랭에서 하게되네요.
게시물ID : lol_453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17 11:27:16
연습이라고해도 완전 안해본건 아니고, 칼바람이든 뭐든 애들 스킬구성 다 알고
 
 
계수 보면서 템트리도 대충 다 아는데 실제로 협곡에서 안돌려봤거나, 혹은 협곡에서 돌려본지 거의 반년~1년 넘어가는 것들.
 
 
이런거도 그냥 바로 랭 투입하고 연습하고 있어요.
 
 
랭이 아무래도 더 집중하다보니 더 빨리 늘게되고,
 
어느라인을 서던, 기본적으로 사리면서 버틸때, 똥이 넘치지 않게 싸는 요령을 알게 되니까, 처음 하는 캐릭일수록 무리하게 안싸우고, 그냥 안정적으로 감 익히는 느낌으로 하고 있어요.
 
 
처음하거나 오랜만에 하는 챔프의 경우 지게되도 나 똥떄문에 지는 경우는 지는 판 10판중에 1판도 안나올정도로 하고있네요.
 
 
물론 아예 신챔프 야스오같은건 아직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랭에서도 안하고 있는데,
 
한때 칼바람에 미쳐서 계속하다보니 지금 나온 챔프중 진짜 몇개 빼고는 바로 랭 뛰어도 내똥때문에 지지않을 정도로 조작가능할 정도는 쌓였네요.
 
 
한동안 쉬바나로 꿀빨았는데, 챔프폭 너무 좁은거 같아서 지금 무지막지하게 늘려보려고 이것저것 다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정글 엘리스가 밴 안되는 실버에서 정글 엘리스 능숙하게 쓸수 있게 됬고,
 
문도 너프되고 레넥 깡패인 탑에서 한타만 보고 자크도 할수 있게됬고.
 
깡탱가는 레넥 쉬바나 카운터 치려고 트런들도 잡았고
 
 
정글도 한동안 람머스 신짜오만 하다보니 너무 좁은거 같아서 헤카림 아무무도 다시 시작했고.
 
이블린 밴 풀릴때 몇번 해보면서 이블린도 이제 앵만큼 자신 생겼고,
 
 
 
요새 다시 해보려는게 탑에서 럼블, 정글에서 세주아니
 
서폿으로 요새 레오나 애니만 했는데 오래 안했던 룰루 소라카 잔나 나미 쓰려고 하고있고,
 
 
 
챔프폭을 넓히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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