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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7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샛바닥★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30 21:10:29
아파가 멀찍히 떨어져일하셔서 오랫만에 같이먹는 아침밥이었음
그런데 내가 아파서 약을먹고이씀 근데 거기에
항생제가 있음
엄마가 항생제가 독하다고함
나는순간 진지하게 생각하다 진지하게 말함
엄마 나 항생제 먹다가 안그래도 없는눈썹 다빠지면 어떻게요?
그순간 밥상은초토화됨
안웃기면 상황을잘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안웃기믄..죄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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