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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과 데스매치
게시물ID : thegenius_45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اللهأكبرا
추천 : 1
조회수 : 9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1/07 13:13:51

시즌2 데스매치룰은 상대방을 이기면 가넷을 모두 자신이 가져가는 룰이 있어

임요환은 가넷0개로 지목당하지 않는 작전으로 플레이 해왔지만

시즌3으로 넘어오면서 그룰이 조금 바뀌어서 데스매치 패자쪽 가넷은 제작진이 압수하게 되었다.

6화에서 하연주는 가넷을 다른 맴버에게 맡기지 않고 자신이 탈락할 경우 

가넷9개도 압수 된다는 작전을 펼쳤다.

즉. 하연주의 탈락=가넷9개=현금9백만원 손실

이작전으로 인해 데스매치로 선택되지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 룰을 깨트렸다.

그전까지는 가넷을 제잔직에게 압수당하는것은 결국 우승상금이 줄어든다는 공식이였지만

지금은 가넷=보험 이렇게 인식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매회 데스매치 탈락자들은 예상가능한 상대를 지목하여 

데스매치를 진행해왔다 

즉, 전혀 엉뚱한 사람이 데스매치에 선택되는 상황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럴경우 3명이 팀을맺고 우승을 할경우

A,B,C가 있을경우 

A는 우승자       = 데스매치 면제
B는 생명의증표 = 데스매치면제 

C가 데스매치에서 지목당할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하지만 A와B가 가넷을 모아 C에게 준다면?

C 가넷17개를 가지고 있다면 데스매치 상대로 결정하기 난감할것이다.

어쩌면 자기 팀원이나 애매하게 중간입장인 사람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할수도 있는 경우가 생길수있다..

즉 가넷 자체가 또다른 생명의증표 역활을 할수도 있는상황이 생길수도 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온다면 갓딩요가 다시한번 협상은 개뿔 C 나와!! 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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