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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56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두맘
추천 : 10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30 21:36:23
아픈곳하나없이 건강했던 바우가 하늘에별이 되었습니다

부천  상동역 3번출구 쪽에있는
 "달콤스토리애견카페" 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사장이 목욕을 시키고 바우주인께서 집으로데려오는동안 아이가
힘도없고 가만누어 서서히 숨이멎어버렸습니다
드라이룸에 1시간동안 넣어두어 질식사로
하늘에 별이되었습니다 드라이룸사용법도모르는 애견카페사장 이건 동물학대입니다 그런사람이 무슨 애견카페를운영한다고하는지 화가납니다.
바우가 하늘에별이됐다고 돈을 요구하는것도 아닙니다 말못하는 동물이 그안에서 얼마나 답답했을지..미안하단사과는해야하는거아닌지 말만계속해서 바꾸고 자기잘못아니라는식으로나오니 또 다른아이가피해입기전에 영업을 못하게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많이 퍼가주세요 달콤애견카페 문닫아야해여 열받아 쓰레기만도못한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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