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이 두마리키우는
평범한 녀자...
그중에 둘째 두부를 소개하러 왓져영
안뇽 언니오빠들??
이쁜척1...
우리 두부는 이제 첫 발정기가 온 새초롬한 녀자 냥이에요..
이쁜척2...
노랑눈을 가진 터키쉬랍니당~
엄마를 이빨 패티쉬(?)로 만든 저 귀욤귀욤이빨..
나 안귀엽냥?
이래도 냥?
이래도 냥????
어느날은 제이불에 뭔가있어봤더니..
오잉?
저렇게 숨어서 자고있더란 ㅋㅋ
가만히 있을땐 이렇게 이쁜데..
아잉 귀요미..
요로코롬 끼어서 자기도하고..ㅋㅋ
제가 책읽으면 신기한지 이렇게와서 자기도 봐요..ㅋㅋ
같은냥이........맞습니다..
같은냥이..다른느낌..ㅋㅋㅋㅋㅋ사실 우리집에선 두부가 못난이로 통해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우리 첫째 짜장이의 섹시포즈로 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