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두부두부두부두부두부두부두부두부
게시물ID : animal_34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꿀사과
추천 : 17
조회수 : 10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30 22:01:05

안녕하세요

냥이 두마리키우는

평범한 녀자...

그중에 둘째 두부를 소개하러 왓져영

 

 

안뇽 언니오빠들??

이쁜척1...

 

우리 두부는 이제 첫 발정기가 온 새초롬한 녀자 냥이에요..

 

 

이쁜척2...

노랑눈을 가진 터키쉬랍니당~

 

 

 

엄마를 이빨 패티쉬(?)로 만든 저 귀욤귀욤이빨..

 

 

 

나 안귀엽냥?

 

 

이래도 냥?

 

 

 

이래도 냥????

 

 

 

 

어느날은 제이불에 뭔가있어봤더니..

 

 

 

 

오잉?

저렇게 숨어서 자고있더란 ㅋㅋ

 

 

 

가만히 있을땐 이렇게 이쁜데..

 

 

 

아잉 귀요미..

 

 

 

요로코롬 끼어서 자기도하고..ㅋㅋ

 

 

 

제가 책읽으면 신기한지 이렇게와서 자기도 봐요..ㅋㅋ

 

 

 

같은냥이........맞습니다..

같은냥이..다른느낌..ㅋㅋㅋㅋㅋ사실 우리집에선 두부가 못난이로 통해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우리 첫째 짜장이의 섹시포즈로 뙇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