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언젠가 티비를 보다가 배구팀 러시엔 캐시 선수들 인터뷰 한걸 봤는데요 팀이 해체 위기에 있을 때 나만 잘해서 좋은 팀으로 이적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김호철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 자신보다는 팀이 중요해지고 어느덧 팀 전체가 화합이 되어 승리 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QPR도 이기적인 마인드보다는 팀이 똘똘 뭉치도록 하는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 했으면 좋겟네요 이상 박지성 선수 팬의 한탄이였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