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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간다는게 무섭습니다.jpg
게시물ID : humorbest_453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63
조회수 : 19845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3/19 15:15: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3/19 14:30:10
제가 어릴때만해도 언제나 학교 운동장에가만 함께 뛰어놀 친구들이 먼저와 기다리고있었고

팽이치기, 딱지치기, 고무줄놀이, 등등 추억의 놀이도 많았는데

요즘아이들은 전부 그냥 게임기, 컴퓨터 게임으로 하루종일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도 발전했구나,,,,하는 생각과 동시에 어릴때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던 문화를 

추억하는 세대에 들어선 나 자신을 보면 씁쓸하기도 하네요,,,


만약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어머님 아버님들은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가까운 놀이터라도 가서

가벼운 운동도 함께 하고 게임속의 생활 말고도 재미있는게 얼마든지 있다는걸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이제 찾는 이 없는 놀이터가 을씨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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